런던 여행 :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 (V&A Museum), 카페, 에코백
Posted By Levi plus | 2020-09-22 15:16 | 2 Comments
날 포근해지고 더워지고 하면 비도 많이 내릴텐데요
특히 그린색상은 여름에 들고다니기 딱 좋은 컬러라 실버 있어도?또 탐나는거 있죠
사진 찍으면서 기다리니 금방금방 지나간 것 같아요
부드러운데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점점 더워지는 여름 평상시에 들고다니는 가방조차 귀찮을때가 있어요
에코백제작/애견/애견카페/에코백소량제작/애완견사진으로 제작한 에코백, 너무 귀여워요^^
쓰레기를 최대한 줄여주면 좋을 거 같다
이제 날씨가 그럴수가 없는 날씨더라구요
요즘은 커스텀으로 뭐든 만들어서 하는 것이 의미도 크고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사랑하는 것들을 쌓고, 쌓다보니 내 감정이 살아나고, 그것들을 더 주의 깊게 돌보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길의 초입이라고 합니다
일상 모아모아, 종로 뚝배기집, 홍신애 쌀가게, 스벅 케일&사과, 카페수요일, 홍시빙수, 마가렛호웰 에코백, 여름원피스, 야외촬영, 꿀데이
알렉산더 문의 많아서 함께하시는분들께 추가주문 받을게요
저는 예쁜 인테리어보다 제 입맛에 맛있는 커 피가 더 좋아서요
제품 자체도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입장이 되니 그렇게 큰 가방은 부담스러웠다
Great Missenden은 오이스터 카드로 갈 수 있는 구간이 넘기 때문에 따로 기차표를 끊어야 한다
베를린 · 미테 지구 카페 밀쉬 할레(milch halle), 서점 에코백(do you read me, soda, P&T)
이성경씨도 곧 서른으로 압니다
자석이 달려서 여밀수가 있게 되어있구요
경주 다음에 또 갈 예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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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코백으로 들고다니렵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정말 육수가 어찌나 흐르는지... ㅠ
가방이 가지는 의미까지 한번 되세겨 주셔서 감사해요
예전에는 없으면 그렇게 허전하던게 지금은 거추장스럽다고 할까요
저도 이렇게 위로해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