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 장암산 하늘자연휴양림

Posted By Levi plus | 2020-09-22 15:49 | 2 Comments

아이랑 갈 겸 소개 해드리려고 해요

겨울산행에 특히 주의 할 것이 있다

한시간 남짓 새벽길을 달리면 경포대나 사천진 해변의 일출을 그대로 눈에 담을수 있다

23:00부터 07:00까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단풍의 시질이 오면 사람들이 많이 오겠죠

나뭇잎이 흰색으로 변색하는 특징이 있어요

2012.9.5-7 평창 두타산자연휴양림

잠시 누굴 보고 온다고 하니 누구를 만나는지 이름을 대란다

아래쪽으로는 추락방지용 울타리가 세심한 배려다

한번씩 분사되는 소리가 난답니다

여름에 흔히 볼 수 있는 싸리나무 꽃 싸리나무는 콩과의 활엽나무입니다

더운 물이 나오지는 않는다

2층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못 올라가 봤어요

이상적으로 생장할 수 있다고 한다, 해발780m 고원인 평창휴양림이 산소 충전을 내세우는 이유를 짐작할만하다

시원한 물안개가 끊임없이 피어오른다

작은방과 거실로 이루어져 4인 가족이 묵기에 부족함이 없고 6인까지 입실이 가능하다

5시도 안된 시간에 철수를 했다

저 강원도로 가을여행 왔나봐요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어 좋았던 곳이에요

한 여름에도 나무 그늘이 많아 시원할꺼 같네요

2012 3 평창여행- 청태산 자연휴양림

덕유대 캠핑이후로 일주일만에 장비를 말린다

날이 개면서 햇살도 비치고..정말 좋았어요

야영장앞에 있는 화장실 깨끗했다 좋았다

가슴이 탁 트이는건 바다 뿐만 아니네요

All Comments (12)

  • 거칠부 2020-09-23 03:02
    가리왕산은 이름부터가 벌써 포스 작렬이지요. ㅋㅋㅋㅋ
    그러게요, 한번 치를 잔치에 그 댓가를 너무 크게 치르네요.
    그렇게 해서 평창사람들이 잘 살 것 같지도 않고...
    배부를 사람은 따로 있을 건데~ ㅋ

    자연보호 한다고 지랄을 떨다가
    (사실 자연은 스스로 그러한 건데, 보호한다는 말은 말이 안 되는 거죠)
    이럴 때는 쑥 들어가죠. 그러고 한방에 파괴해 버리니~ ㅋ
  • 도련 2020-09-23 02:20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 해운대원주민 2020-09-23 01:56
    더더욱 힐링이 필요하시겠네요~화이팅입니다~^^
  • 뚜비뚜바 2020-09-22 23:25
    자연속에서 더 빛이나는 아이..듣기 좋은데요~ㅎㅎ;;
    강원도 끝이었음 좀 부담이 많이 되었을텐데 생각보다 길도 안막혀서 그런지 운전 부담이 적었어요^^
  • 거칠부 2020-09-22 23:20
    가리왕산엔 꽃도 참 많았어요.
    흰꽃이 무지 피었고 향기도 좋았는데~
    이끼는 가까이 봐도 예쁘더라고요.
    특히 이끼와 자라는 작은 식물들이 귀여웠고요.

    평창에 가시면 꼭 그 식당에 가보세요. ㅋ
    가격도 저렴하고 맛나더라고요~
  • kimkangsok 2020-09-22 21:02
    네..구매시 참고 하겠습니다.
    늘~ 글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안캠, 즐캠 하세요.^^
    긴글 감사합니다.
  • 남우 강승현 2020-09-22 20:59
    멋져요
    형님.
    전 지금 휴가중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요.
  • faxman007 2020-09-22 18:55
    구절초 아니고 개망초 맞습니다^^
  • 산타녀 2020-09-22 18:32
    보통 이런 야영장 캠핑장은 샤워실도 있고 잘 되어있어요~
  • 더플라잉베리 2020-09-22 18:18
    아기가 잠에 취했네용ㅎ.ㅎ
    아기도 다람쥐도 귀여워요^^
    힐링하고오셨겠어용
  • 이오공감 2020-09-22 17:46
    멀리갈수있는 여건만되면 삼봉자연휴양림도 괜찮겠습니다...여름 휴가엔 삼봉,방태산,갈천을 잇는 휴가계획을 세워볼만 하겠는데요..^^
  • 잼댕용 2020-09-22 17:36
    강원도를 잘 아는 사람은 월동장구라도 갖추었겠지만, 그냥 도시에 사는 사람은 월동장구 그딴거 없습니다.
    저도 3월 1일에 갔을 때 월동장구는 스프레이체인만 가지고 갔는데
    그나마 제설작업을 도로끝까지 안해서 다이크(토목용어인데 길가의 턱, 고속도로 옆에 보면 약간 올라오게 만들어 놓은 것)가 만들어져 길은 좁았지만 계곡에 빠질 걱정이 별로 안했습니다.
    계속 언급하셨지만, 네비를 켜고도 무이박물관쪽 삼거리에서 서서 한참을 고민하다 들어갔습니다.
    조금 더 진행하니 네비가 계속 고를 외쳐 갔던 기억이 납니다.
    하여간 겨울에는 가고 싶지 않은, 아니 가지 말아야 할 휴양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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