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배낭여행 일정이 마무리 되었네요
Posted By Levi plus | 2020-09-22 16:00 | 2 Comments
친절함과 섬세한 배려심이 너무나 만족스러웠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난 임자가 있딴다
이 모든게 여기라서 가능한 것 같아요
그치만 경찰아저씨한테 걸려 혼났는데, 지우지 않고 간수해온 사진이랍니다
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시작부터 역대급 몰카 납치극을 성공시키며 뜨거운 관심을 모었지요
아프리카 케냐 나홀로 또는 같이 배낭여행
고경표의 본업은 총무였고 부업은 텐트치기였다고 합니다
요 비행기를 타고 홍콩까지만 갑니다
일행들이 앞으로?과연 어떤일들을 겪게될지 무척 궁금해요
PART 1 해발 5,895m 킬리만자로에 도전하다
그리고 나는 첫 번째 목표 사파리 투어를 향해 이동했다
가까이 못가고 멀리서 줌해서 찍었어요
아프리카 배낭여행 - 모로코 쉐프샤우엔
남아공 → 빅토리아폭포 → 마사이마라공원 → 이집트 18,000 Km 대장정 개요
달리면 달릴수록 시간을 거스르는 듯 건물은 사라져갔고, 비포장도로로 변해갔다
그렇게 칭찬을 하더라구요
오빠가 대한항공은 진에어보다?8만원 비싸고 직항이니까
Sandton은 백인거주 지역으로 다운타운과는 완전 분위기가 다르다. 녹지도 많고 건물들도 다 멀쩡하다. 확실히 뭔가 안전한 느낌이랄까
아프리카배낭여행, 케냐 사파리 여행 꿀팁 정리!
그래서 철창 사이로 손넣어서 사진찍었다
팀 분위기도 쾌적하고 좋았데요
남쪽이라 야자를 산으로 쌓아놓고 판다
그냥 정리 없이 주절주절 썼으니 혹시 궁금한 사항은 댓글주세요
투어비를?보낼 계좌번호를 보내준다
다만 내가 되게 사고 싶어 했던 반스 남색이 있어서 그게 좀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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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화이트샌듄보고 멋있다고생각했는데 또보니 또 멋있군요 ^^
평소엔 쓸 일이 없으니 갈수록 바닥이,,ㅜ.ㅜ
나도 눙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