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끝과 시작 <삼체 3부 - 사신의 영생>을 읽고

Posted By Levi plus | 2018-09-18 02:11 | 2 Comments

무지개 빛깔로 아름답다

모든 주글이 부글인 것은 아니다

내 정신 깊이 어루만지고 있다

문학산책/바람의 길 따라♡

중력의 법칙에 지배된다

다산茶山 선생은 보이지 않는다

선생의 체취가 솔향에 묻어 온다

언제 눈물을 닦을 수 있을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중국 SF소설 대작을 만난다 - 삼체 1부+2부+3부 (전3권 완결) - 류츠신(아시아 최초 휴고상 수상), 단일상품

7장.희망의 대기실에서 살다

내게로 뚜벅 뚜벅 걸어왔다

부지갱이로 아궁지를 쑤시고 있다

세한도를 감상하고 있다

조류학자무모하게도공룡을말하다,우리의더나은반쪽,빛:신화와과학문명오디세이,창조력코드,영웅의여정,밤의역사,노자,50부터는물건은뺄셈마음은덧셈,언더커버,쇼리,강철왕국프로이센

SF소설]류츠신의 삼체 3부작(3 Body Problem) - 새로운 SF스타일

우뚝한 소나무둥치 사이로 바다를 본다

놀러 갈까 부다 놀러 갈까 부다

젊은 신사임당의 이목구비를 스친다

얼굴 붉히는 동자꽃이 앉아 있다

내 가슴 속으로 들어 온다

바다내음 기를 정신에 담았다

정말, 정말 말길 길 없이 지켜만 보았다

눈이 부시게 고와서 바라본다

41. SF 소설 읽기 정주행 - '삼체 1,2,3부'

아직도 발뻗어 투정을 하고 있다

나는 분명히 바람을 보았다

어느 갈피인가, 탄허 스님 웃음소리 묻어 있다

All Comments (2)

  • 감쪽 2018-09-18 08:02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말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지금 참 좋은 봄날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오직 감사할 따름입니다.
  • 펜시브 2018-09-18 06:03
    이거보고 1부 끝나고 접은게 생각나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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