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기 No.3 - 마리마리 민속촌
Posted By Levi plus | 2020-09-23 19:45 | 2 Comments
잔돈이 없어서 당황하니까 원래 금액보다
가지고갔던 셀카렌즈를 아주 유용하게 썼다
퍼시픽호텔 바로앞에 바다도 있어서 구경하기에 괜찮은거같다
여행지의 환율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간편기능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화폐 단위로 링깃(MYR)을 사용합니다
코타키나발루 - 마리마리 민속촌 1.Mari mari cultural village
발효주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사람이 좀 있으면 놀기가 좀 그럴꺼예요
설명은 다 영어로 진행된다
마을은 물론 이런 시설까지 다
하루 밤이 지나 여행 2일차다
숲의 화염, 정글 불꽃으로 불리는 아이소라는 열대지방 관목으로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정원 풍경과 잘 어울린다. 약 500종이 서식하지만 일부만 관상용으로 기른다
나홀로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_마리마리 민속촌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1)
민속 마을 안에서도 고양이를 볼 수 있었어요. 이 아이도 착해서 부르면 총총총 달려오더라고요
대나무에 벌집을 만들어 양봉한다고해요
각 부족의 전통가옥과 먹거리 투어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전통 공연을 즐기러 왔어요
점심을 먹은 후에 캐노피 워크웨이를 하러 갔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마리마리 민속촌 강추!
아이 학원 가는동안 바로옆 슈퍼마켓겸 카페에서 바로 구워넨 크로와상과 코코넛 라떼를 먹었지요
중간에 이것저것 시식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처음 먹은 옥수수도 맛있었고 불면증에 좋은 차도 나쁘지 않았다
기분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All 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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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부러워용 진심
많이 다니세요
누리세요~~~~ㅎ
그렇게 힘들고 그렇진 않아요 ㅋ
알찬 투어 재미나게 즐겼네요.
다음에는 꼭 해보세요. ^^
추억 돋게 만드는 포스팅 계속 올릴게요. ^^
다음 포스팅도 기대하께요^^
숲을 체험하지 않았던지라 안타깝게 기억에 없네요.
제가 못 가 본 키나발루 산을 찾는다면 만날 수 있을 것도 같구요.
헤나도 하셧네용!
저도 모로코에서 햇는데 전 모르고 바지에 쓱 문질러서 번진 ㅋㅋㅋㅋ
마르는 동안 손 들고 있어야해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