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소포라 키우기 / 우리집 첫 반려목??
유독 어릴 때부터 집 안에 식물 키우는 걸 즐기던 엄마의 영향이었을까
셋째 올리브 아가입니다
다만, 둘째, 넷째 주 일요일은 휴무니까
올리브는 잎이 말리면 물이 정말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충분한 빛과 영양분을 공급받고 있는거에요
식물의 관리법과 어항의 관리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반려목 이라고도 하잖아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인지 베란다가 한층 더 초록초록 해진것 같아요
그만큼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는 사실은 알아야 한답니다
저녁이라 올리브가 실루엣 느낌으로만 보이네요
본격적으로 선인장물주기 정성스레 키우자
왜인지 모르게 죽어버렸답니다
반려목??반려화?? 애정을 듬뿍 받아서 그런지 더 잘 자라네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런 불미스런 사건이 몇번 있어서 cctv 사진을 프린트해 붙여 놓기도 했었답니다
동화책을 제작하는 하나하나의 과정에 환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얘는 바깥구경은 거의 못해요
함께걸음-퍼옴)나는 한여름 밤 무지개 같은 작업치료사를 만나길 꿈꾼다
웨딩일기 40-딸 시집 보내는 엄마 마음, 반려목 나무 심기(배롱나무, 백일홍, 꽃)
아름답고 잎이 크게 자라는데 이 잎이 관상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행운목은 공기청정식물로도 알려져있지만 집안 인테리어나 선물용으로 더 많이 사용되는 식물입니다
나의 패밀리가된걸 환영한다
아예 씨앗을 발아해보세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마블 10번째, 캡틴마블 보기전 필독
일전에 포스팅했던 루원이의 반려목이 도착했습니다. (도착은 어제 했데요!) 다행이 매우추운 날은 피해와서 안심이네요^^ 신랑과 둘이서 신난다고 풀어봅니다
덩치 큰 요 벤자민이 없으면 베란다가 많이
썰렁할 것 같아요.
늘 그자리에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터줏대감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율마처럼 사계절 푸른 모습이 참 싱그러워요~
깔끔한 잎모양도 예쁘고요.
큰형님도 아파트 베란다에서 20년 넘게
키우고 있답니다.^^
잎은 저희집 보다 영 적지만 가끔 볼때마다
무심하게 키우시는듯 한데 은근 생명력이 강한 벤자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