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성 자유여행] 4일차 - 난징南京 예쁜 서점 先??店, 부자묘夫子?

Posted By Levi plus | 2020-09-24 07:38 | 2 Comments

훨씬 많고 다양한 책들이 있어서 눈이 마구 돌아간다

조금씩 개성있는 상점들이 칠성로거리를 채워나가고 있는 느낌이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이에요

무서우면서 신기한..그런 곳이다

진자진짜진짜 좋을 듯 해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다

타이페이 VVG Something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서점

호기심을 가지게 해주셨다

진짜 그 별칭에 어울리게 건물 앞모습부터 디테일이 장난 아니다

점심 저녁 다 맛있는거 먹어서 행복했다

도장찍는 것도 있어서 발자취를 남기고자 찍어보았다

추워서 안쪽 좌석으로 앉겠다고 했다

요 아크앤북이 많이 보이는 듯 하다

요런 예쁜 부채들도 있고~ 아까 서점에서 사진 찍으면 안 된다는 얘기를 들어서 여기서도 몰래몰래 찍느라 꽤 힘들었다

짜잔~!!! 대만(Taiwan)의 유명한 관광명소가 미니어쳐로 조립하게 들어있었어요

이렇게 간단하게^^ 시켜 먹었다

아마도 한켠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서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성북동 부쿠에 다녀왔어요

디즈니 캐릭터 제품도 많이 있어서 귀여운거 좋아하는 저에게는 천국이었어요

베를린에 예쁜 서점과 펜시점이 많은 건 다들 알고 계실거같아요

아~ 여기는 제가 꿈에그리던 책방이네요

날씨가 조금더 따뜻해지면 야외에서 도란도란 수다떨고 차마시고 싶드라구요

특히 작은 책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을지로가볼만한곳 #힙지로 #명소 에요

이런 서까래가 있는 집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이 있어서인지 할머니 어머니 생각이 난다

All Comments (7)

  • 김미 2020-09-24 19:04
    강화도는 갈수록 좋네요 ㅎㅎ
  • 대구광역시 2020-09-24 17:47
    안녕하세요, 청소하는 남자님~
    현재 블로그 이웃 수가 초과 되어서 더이상 추가가 안 되네요ㅜㅜ
    양해구합니다 흑흑

    맞아요! 책방에서 많이 샀었어요~ 지기도 기억이 새록새록~_~
  • 줄리 2020-09-24 17:15
    https://blog.naver.com/moi16/221506679996

    흐드러지게 핀 벚꽃도 나의 외로움을 다 채워주진 못할때
    내게 큰 위안을 주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여우별 2020-09-24 16:55
    오랜만에 호주 포스팅을 보니 호주 너무 그립네요 ㅠㅠ 전 호주가 여름일 때 다녀와서 그런지 요즘 특히 더더더 그리워요!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플린더스 역 보니까 멜번 진짜 진짜 그립네요!!
  • 달콤이쌤 2020-09-24 12:42
    가보고 싶은 서점이네요.^^ 소개 감사해요♡
  • 제이더하기 2020-09-24 11:55
    우와~~북클럽도 많구나!!!
    그런데 가입할 생각은 못해봤네...
    고전문학도 아직 미완이라...
    신문학은 나엔 처녀지로구나!!! ^^

    종이책을 사서 꽂을때도 없는데 날짜쓰고 내도장 찍어두고 줄쳐가며 읽어야 읽는거 같지..맞어..
    아주아주 동감한다 친구야!!!
    밀리의서재 가입은 했는데..역시 뭔가 부족혀..
    아날로그 세대라 그런지
    나이들어 그런건지...

    만나서 책얘기도 하고 애들얘기도허고하믄
    증말 좋겠당...ㅠㅠ
  • 하루를 즐겁게 여행 2020-09-24 09:11
    요즘 서점이 많이 없어지고 있는데 아기자기한 서점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인터넷으로 실시간 글을 읽고 영상을 보는 시대이긴 하지만 서점에 들러 책장을 직접 넘겨가면서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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