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보라카이 픽업샌딩이랑 같이 예약했어요
아리아'라는 곳에서 사서.... 음.... 자극적인 맛이예요
체크인하고 버기카로 이동~~풀빌라로 들어서는 순간,,,,와~~~~뭐지? 몰디브리조트같아서 깜짝 놀랬어요
이 사진들도 찍어주신 것들이다
아니면 그 위에 앉아 카누를 타듯 놀 수도 있어요
망고디저트로 유명한 곳 답게 디몰을 돌아다니다 보면 항상 줄이 길게 서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11.4) 보라카이 재개장 후 여행후기- 첫째날(까띠끌란선착장, 에스보라카이 픽업샌딩, 세일링보트, 차스파마사지)
N6000 1:10 버스를 타면 2:30즘 도착해요
환전은 칼리보공항에서 미리 했지만, 필요한 것들(맥주...) 사러 디몰에 버짓마트로- 들어갈때 가방검사 야무지게 하고요
밖으로 나갈때는 가드가 직접 트라이시클 잡아서 태워주세요 아주 친절해서 좋았어요
신행가서도 아프면 버리고올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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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보니한국인 투숙객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이번엔 걍 여기서 사야지 하고 안샀다
재방문을 결정하게 되었다
하늘 위로 올라가니 완전 경치 끝내줬어요
정가 딱 정해져잇으니까 괜히 이딸리빠빠에서 흥정못해서 바가지먹는거 보다
당도30퍼 했는데 흠...별로였다
보라카이 픽업샌딩&호핑투어 추천 에스보라카이
바다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근데 안했으면 진짜 후회했을거에요
그거 타고 항구까지 가서 또 배 타고 차 타고 공항까지 간다
저는 여기서 루나스파(스톤) 예약했어요
6시 55분 비행기라,, 집에서 새벽 2시에 출발해서 3시 30분 정도에 공항 도착했어요
팁은 호텔 룸 청소 200페소 / 마사지 1인 100페소/ 포터 팁 100페소 이렇게 줬어요
에어서울 밤비행기 타고 보라카이 칼리보공항 새벽도착하기 / 에스보라카이 픽업샌딩 후기>
한국분들 마스크 많이쓰고다니시던데 마스크있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래도 전 또 가고 싶더라구요 ㅎㅎㅎ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