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준비] 4번째 병원방문(착상검사, 정자검사)
Posted By Levi plus | 2020-09-29 16:57 | 2 Comments
불임의 책임은 여자에게 있는게 아니다
배주사까지 맞아야되니 현타가 좀 오더라구요
공유하기를 누르면 이렇게 재밌는 그림들까지 나와요
다시 인공수정으로 임신하신 고객님들도 지금 몇분 되는거 같아요
내원하시는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참 좋더라구요
쉼표가필요할때] 부산 좋은문화병원 난임센터 방문기(혈액검사, 난소기능검사, 정자 검사)
4개 주시고 일주일에 한번 먹으면 된다
링거 맞는 병실(?) 방(?)이 주르륵 엄청 많더라구요
소중하게 다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은 아래 깔려있는 상자보시쥬 사실 폼으로 있는 건 줄 알았는데 뭔가 안에 있더라구요
따로 보관통을 받아와 뉴뉴가 배달한다하고?행뚱맘 달랬어요
라헬여성의원, 서울역차병원] 남편의 정자검사 ~ 현재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하자 의외로 원장님이 나도 그러면 좋겠어요
옆 전가게 가서 주전부리 신나게 했어요
222 는 이틀에 한번씩 사랑을 나누는 거라고 해요
나오면 정상이라고 했어요
불임: 임신이 불가능하다
이관기능장애 때문에 귀에 공기가 꽉막혀 내 목소리도 남의 목소리도 울리거나 안들리는 것이라고 해요
천안 신부동 신세계백화점앞 정액검사] 디지털 정자검사기가있는 병원! ' 트루맨 남성의원 천안점'
난임진단서"없어 가지고 헛걸음 했거든요
원무과가서 첫 진료 왔다라고 하면 저거 작성하라고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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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트러블 좀 있었는데...
뭐, 이제는 인공수정 하자고 해도
싫다는말 안하니 다행이지ㅎㅎ
호르몬검사때는 원장쌤안만나고 채혈만 하고 집가는지 궁금합니다ㅜ
종종 놀러올게요 ^^
그리고 상인들 인심부터 고쳐먹어야할 시장.
평탄한 내 삶에서 분노를 일으켰던 곳. 값어치의 10배를 주게 만들었던 곳(가장 오래된 튀김가게).
물론 그곳에 옥수수 파시는 분, 찌개거리 파는 가게, 떡 가게, .. 일부 상인 빼고는... 배짱 장사하는 곳.
근처 사는 이들에게 좋은 소리 못듣는 시장이 정자시장입니다.
블로그 구경 왔어요 ㅎ
둘러보고 갑니당 ㅎ
아직도 홍삼은 도전을 못하겠어요 ㅠㅠ...;;;
너무 쓰고 맛이없... ㅋㅋㅋㅋ
에공!!! 그나저나 화이팅입니다! 긍정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