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끄래기오름에서 만나는 각시붓꽃

Posted By Levi plus | 2019-01-31 23:40 | 2 Comments

내 다시 태어나면 참곷으로 피고 싶다

두 번 다녀온 이후로 산에는 못 가고 있다

다이어트 할 요량으로, 건강하게 살 요량으로 힘들게만 오르던 산길인데 좋아하는 야생화 구경까지 덧붙이니 꿀재미로군요

장미연미, 애기붓꽃, 각씨붓꽃이라고도 부른다

조용경의 야생화 산책 - 각시붓꽃>

갓시붓꽃의 꽃말은 부끄러움과 세련됨이라네요

이리스는?온갖 수작에 넘어가지 않은?몇 안 되는 여신 중 하나였다

밤새 비가 오고 한결 세상이 깨끗해졌다는 것을 실감한다

가야산 야생화 붓꽃으로 월요일도 힘차게 화이팅 하시어요

마른 풀섶에 숨어있습니다

각시붓꽃,할미꽃,둥글레,철쭉,취나물....

희성 작년에 영심이랑 한 포트씩 사서 키우고 있는데 덩어리져서 포기도 나누고 잘라서 큰 화분으로 이사를 시켰습니다

아무도 없는 숲길에마저 괜스리 조신합니다

한국, 일본 남부, 중국 북동부 및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군데 군데 파랗게 떨어져 있습니다

All Comments (1)

  • 강원도래요 2019-02-01 03:20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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