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위한 철학수업, 사건과 사고 <이진경>
Posted By Levi plus | 2019-08-23 05:57 | 2 Comments
모두 똑같은 일이 아니다
버터를 고르는 순간 당신은 현존한다
이 때, 내 자신을 부끄러워하기보다
1. 아날로그 매체 시대, 대중문화를 열다
3 혼자 있는 위대한 힘을 깨닫게 한다
6. 곤궁에 빠진 이를 탓해서는 안된다
괜히 남들 탓하고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남을 착취하며 괴롭히며 우위를 점해서 무언가를 하려 하지 않습니다
삶을 위한 철학수업(이진경)을 읽고.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교수님이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나이가 들어도 자식들을 위해서 일터에 나가시는 어머님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훌륭하신 분들이죠
책임의 절반을 부담갖지 않으려 하죠
질문 던지고 대답에 적극적으로 반응-효과적인 발문법 중요
온북TV]삶을 위한 철학수업
남들과 비교해서 나타난 거더라고요
가족이란 이름으로 함께한 추억은 시가 된다
오늘 내가 먹은 음식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많은 인생경험을 겪진 않았지만 지은이의 문장은 재기발랄하고 솔직하고 재미있다
교육과정, 길 위에서 길을 잃다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만이 자유를 누린다
5년이 흐른 뒤, 다시 <삶을 위한 철학수업>
All Comment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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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님 글로 만나니 더할나위없이 좋네요~
'거울 속의 내 모습에서 눈을 떼면 그 밖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요 부분이 좋아 발췌해두었던 기억이 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지요.
하이디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볍고 쉽게 철학 접근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이책 읽어볼게요! 귀한 글 감사합니다 😉
마케팅요정 다녀가요~ 또 올께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