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구입하다.

Posted By Levi plus | 2018-06-03 23:31 | 2 Comments

10시 4분 안중근의 몸이 허공에 매달렸다.

그러나 두 번째 결과는 그보다 나았다.

취향이 맞을 뿐더러 이 작품을 기초삼아 감독의 차기작이 어떻게 될런지 궁금해지기 때문이다.

문학자가 문학도에 정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는 하겠으되, 문학으로 생계를 꾸려나갈 수 없는 딱한 사정에서 거개(擧皆)의 우리나라 문인들이 문학 이외에 반드시 생계를 위한 별도의 직업을 가졌건만, 선생만은 조석이 마루한 극도의 빈한(貧寒) 속에서도 오직 문학만을 일삼으셨던 것이다.

점성술 살인사건>,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등으로 유명하신 추리소설 작가 시마다 소지 님의 작품입니다..

겉보기 상으로는, 아까와 같다.

그렇게까지해서 죽일 필요가 있었나?

그 광경을 마셜은 아연한 얼굴로 보고 있었다.

군이 주로 하는 일은 노인의 말을 경청하는 것. 공책을 꺼내 받아 적는 시늉을 하고 적당한 대목에서는 추임새를 넣어야 했다.

리시아는 남은 봉지에서 과일을 꺼내서 먹기 시작한다.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미타라이 기요시의 인사> 등등 다수의 작품에 등장한 천재 탐정이자 점성술사 '미타라이 키요시'가 하라 텐카의 손을 거쳐 만화책으로 등장했다.

2)&#35724;幸頻. 임금님 배에 잔치와 행차가 잦다.

제나라 환공은 장작에서 패전한 뒤론 출병한 것을 깊이 후회하여 국정을 관중에게 맡기고 부인과 함께 술로 낙을 삼았다.

파테르 판챨리>는 '길의 노래'라는 뜻의 인도말이다.

라프타리아는 검을 몇 번 붕붕 휘둘러서 확인한다.

그리하여 차일피일 시마다 소지의 책읽기를 미루고 미루다가 제목이 가장 마음에 드는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를 집어들었다.

All Comments (11)

  • 까르페디엠 2018-06-04 09:56
    그나저나 위의 두분은 어째 토씨 하나 기호 하나 안 틀리시고 똑같이 말을 하시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ㅋㅋㅋㅋㅋ-.-;;;
  • 두말이 2018-06-04 09:11
    댕냥의 참한 이미지뒤에 무시무시한 어두운 아이들

    실제로보면 매치가 정말안돼요 쪼꼬님 ㅎㅎㅎ
  • 동글e상상 2018-06-04 08:01
    이작품은 번역본보다 원본이 더 표지가 스산한거같아요~ㅎㅎ
  • 뒷통수에한방 2018-06-04 07:09
    개인적으로는 무한 둔감보단 꽁냥 둔감이 좋은데 루크 너무 패기가 없구나!!!!
  • 주뇨링 2018-06-04 05:18
    음.. 약간 살인현장을 잔인하게
    표현되긴 했는데 그것 빼고는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 책읽는남자 2018-06-04 05:14
    책 읽는 시간이 없으신지요? ㅜㅜ
  • 쎼쎼쎼 2018-06-04 03:39
    공작 신분 맞아요 어차피 제목에도 나와있지만.
  • 마르소 2018-06-04 02:37
    모방범 별루...그레이브디거 짱이야~!
  • 스따 남현주 2018-06-04 02:00
    그 예외가 있어서 이 세상을 사는 것일수도...
    하지만, 나는 예외가 되기는 싫고
    그래서 소설을 읽죠~^^
    디미트리님, 서평 읽고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아...좀...얄미운 듯...
  • 커피좋아 2018-06-04 01:04
    그동안 나온 미타라이 기요시 시리즈와는 좀 많이 다르지요. 본격추리요소도 들어가있지만 이번편은 확실히 분위기가 호러느낌이 진~~하게 풍겨옵니다. 그래서 밤에 읽으면 더 잼게 읽을수있을듯해요. 게다가 이번편에서의 미타라이 기요시 활약이 쏠쏠해서 더 좋았어요~
  • 노란병아리가암탉으로 2018-06-04 00:16
    흐 그래도 전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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