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원내에 있는 브레드앤코의 연유라떼가
Posted By Levi plus | 2018-06-06 19:24 | 2 Comments
2인룸 예약하고 배고파서 좀 미리, 30분전에.. 갔더니 4인룸 남아서 들여주셨다 ㅎㅎㅎㅎ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돈가스 메뉴!!● 안정적인 상권으로 직접 운영하실분에게 너무나도 좋은 매장!!● 순익 최소 500만원!!● 인수금액 단돈 5000만원!!● 정말 양도인의 사유가 급박한 상황입니다.
운동하러가는길에 따뜻한 것 마시고파고속터미널점 브레드앤코에서 아메리카노를 샀어요.
안에 있을 때도 밖을 보고 있으니까갇혀있기보다는 열려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단 일기 : 일요일 저녁에 행사 끝나고 현장팀이 회사에 오셨다.
무조건 홀에서 먹어야된다
남편은 왕 만족하면서 먹었답니다 ㅋㅋ
드립커피를 얼른 내려서 마셨다
숀은 이번에도 무리하지 말고 좋은 곳 몇몇 군데 위주로 다니자고 하더라구요,
브레드앤코 신라는 신라명과의 보수적인 이미지를 벗고 심플하고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혹시 모를 컴퓨터 사용자 및 프린트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PC Zone도 있었다.
편안하게 상담을 받으시도록 도와줄 공간이에요.
긴 설명이 필요없는 A급 상권 / 특급매장~!!* 본 매물은 담당 컨설턴트 독점매물이며 타 거래가 불가합니다.
가끔 길이 매우 험하다(초보 등산자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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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부터 배고파염 +ㅠ+
저까지 배부르고 등 따숩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