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수상공연, 물위에서 배를 타고 공연을 한다.

Posted By Levi plus | 2018-06-08 04:01 | 2 Comments

장례식장에서만 벌어지는 내용이라 사실 극 전개가 느리고 지루할 수 있지만 그럴 틈을 주지 않는게 대단했어요

오히려 높은 음보다 낮은 음을 선호하는 나는 진짜 캐스팅 대박이라고 느꼈다.

공연에 대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아서 어떤 공연인지 무척 궁금했어요.

뭐 별일이야 없겠지... 대책 안서면 그냥 집에 오자는 마음으로 딸래미와 단둘이 지하철을 타고 공연을 보러 가 본다.

vip는 들어가는 곳이 달라요

이렇게 뷔르츠부르크 주민들도 한국에 대해서 날아가네요 ^^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좌석은 넘 멋스러워요

65279;친구왔다고 알려주는 현이네요.^^

내려서 정말 발 닫는 곳으로 그냥 걸었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추진 중인 원천콘텐츠발굴지원사업의 일환으로원주문화원이 제작한 ‘강원감영 관찰사 연회’영상을한국문화원연합회 유튜브를 통해서언제 어디서나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휠체어를 이끌고 또는 누군가가 이끌어주는 휠체어를 타고 공연을 보기 위해 다가서는 분들의 뒷모습을, 또 공연 내내 노래에 맞춰 박수를 치시며 얼굴에는 미소가 가시지 않던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는 것은 왠지 모르게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얼마전 공사가 끝나 새로운 놀이기구도 많이 생겼떠라구요.

제발 티켓판매 시 관람이 제한한다고 공지를 했으면해당 나이의 어린이 관람은 입장부터 막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전에 클래식 오케스트라 공연장에서부부가 어린아이 셋을 데리고 와서 공연 관람을 한적이 있었는데...가끔 몇몇 어른들도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기 힘들어하는 경우를 봐왔던터라사실 시작부터 걱정이 되긴했지만 음악에 관심이 많은아이들이라부모가 경험을 쌓아주려 왔다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으나....공연이 시작되고 채 30분도 되지않아서한 아이는 언제 공연이 끝나는지....나가고싶다며 손을 휘저으며 꿈틀대고다른 한 아이는 엄마와 대화를 시작...엄마는 공연중이라는 사실을 잊은건지...주위에 관람객이 있다는 것도 잊은건지.....정말이지 앉아있는 아이도,주위에 다른 관람객들도 서로 힘들었던 상황결국 나는 참다참다 같이 온 일행과 다른 비어있는 자리로 옮겨서 관람하였고쉬어가는 시간, 결국 이 가족은 떠나긴했지만그 바로 뒷자리에 있던사람들이 떠나는 가족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찡그린 표정을 한껏 뿜어내는 상활을 보며 그 마음을 백번이해할수 있었음좋은공연보며 스트레스 풀러간 자리에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고온격......다시 공연 이야기로 돌아와서1막과 2막사이산타 복장을한 아이들이 나와서캐롤에 맞춰서 깜찍한 율동을 추기시작하는데너무너무너무 잘한다.....

택시를 타고 공연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All Comments (2)

  • 다슬기식구들 2018-06-08 10:17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우야마미 이벤트중 2018-06-08 08:19
    바다위를 나는게 진짜멋있당ㅋㅋㅋ
    작품사진인데~~~
    시장만 빼면 완저 괜찮은거 같애ㅋㅋ
    야채 잘라서 파는거 완전 신기한데ㅋㅋ
    넘부러워~나도 여행가고싶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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