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원 한참 밑에 주차하고 천천히 오른다

Posted By Levi plus | 2019-12-31 15:40 | 2 Comments

일몰 후에는 금남의 기도처입니다

유용한 정보들이 각 사람에게서 쏱아져 나왔다

여기로 올라가서 예약확인을 했었다

거대한 벽면을 뒤덮은 종유석들이 얼어붙은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는가 싶으면 넓은 광장이 펼쳐져 있고, 산호, 영지버섯, 만리장성에 달걀 프라이 모양까지 천태만상이다

145th.다시 걷는 백두 대간 댓재~황장산~큰재~자암재~예수원

바람이 거세게 불어대고 춥기까지 한다

대천덕 신부님은 성령세례를 많이 강조하시고 성령론에 관한 책도 쓰셨다

앨범을 펼쳐보며 빛 바랜 사진 몇장을 보내 봅니다

온 山이 뒤흔들리는 것 같은 느낌.. 이렇게 거센 바람은 내 생전 처음 본다

집에서 떠나기 전날 나는 ‘희생’을 보았다

예수원에 묵상하러? 왔습니다

나무기도의자랑, 책갈피를 샀다

또 기도는 노동이며 노동은 기도다 라는 표어 아래 참 삶을 몸소 배우신 분들이다

결코?종주산행에 뒤질 것 또한?없다

얻고 싶었던 답보다는 고요한 평안을 누리고 돌아왔던 기억이 난다

큰재 까지는 다같이 인증 했습니다

예수원(Jesus Abbey)은 미국 성공회 사제인 대천덕신부가 1965년에 중보기도의 집으로 설립한 기독교 초교파 수도 생활 공동체이다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게 있어 소중한 건 풍요로운 삶의 여유보다

저도 같이 놀았어요 더워서 앉아 있을 수가 없더라고요

미국인 성공회 신부 대천덕 ( 1918 ~ 2002 )이 오지였던 이곳에 (강원도 태백시 외나무골길 97 (하사미동) 설립했다

억새로 지붕을 덮은 유럽풍의 목가적인 분위기가 나는 건축물이었다

20년전, 예수원을 만나다 2016-8-3 터널에서 주님과 대화

전원교회에? 오셔서? 기독학생회 지도교사 40여명을 위해 특강을 해 주셨다

All Comments (9)

  • 서 현호 2020-01-01 03:35
    검색을 통해서 들렀습니다. 이렇게 멋진 과정을 올려주시니
    참고 자료로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염치없지만 저 또한 담아가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snow rain 2020-01-01 02:07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담아가겠습니다^^
  • rkdekdud222 2020-01-01 00:20
    이거 고려 나전칠기 맞나여?
  • 사라리 2019-12-31 23:21
    버스터미널에서 예수원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요?ㅠ
  • 미라 2019-12-31 22:43
    여긴 낼 또 가라...그래도 갈껄요...^^ 전 좋더라고요~
  • godislov2 2019-12-31 21:59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
  • 지기 2019-12-31 21:46
    그러게요. 짧게 다니면 구석구석에 있는 멋진 곳들 놓치는 아픔은 감수해얄듯하네요 ㅎ 비는 오지만 즐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뭉개구름 2019-12-31 21:01
    해바라기가 많이 쓰러져서 성한것으로만 담았습니다.
    축제장이 이정도면 돈을 감액해주던지 운영의 묘가 아쉽더군요. 감사합니다.
  • play푸우 2019-12-31 17:27
    참 따뜻한 사람같아요
    뜬금없지만 블로그를 보면서 많이 배워갑니다
    언니가 원하고 행하시는일이 잘풀리길 항상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언니는 참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것같아요
    (초면에 언니라해서 죄송합니다ㅎㅎㅎ _-_꾸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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