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역시 믿고 읽는 Agatha Christie입니다.

Posted By Levi plus | 2018-06-13 23:55 | 2 Comments

방탈출카페라는 놀이문화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ㅡㅡㅋ비교적 잘 알려진 온라인 방탈출게임인 'Crimson room`과 더불어 일본에서 추리,형사,논리퍼즐 게임을 결합한 방탈출 게임들이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우리나라에서도 소소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습지요~~

추리소설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작가는 아가사 크리스티(Agatha Christie) 죠

nthony James Marson (앤소니 제임스 마스튼): 차를 탈 때도 엑셀을 힘껏 밟아야 직성이 풀리는 젊은 피로 찬 남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코난 도일이 쓴 셜록 홈즈 시리즈 중 <바스커빌 가문의 개>에 대한 오마쥬가 담겨있다.

민음사패밀리데이에 '애거사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 세트' 10권을 구매했다.

영드 'Agatha Christie's Poirot' 시리즈에서 만든 실사판도 꽤 재밌어서 틈나면 보는데, 이 역시 원작과의 차이점 몇 가지 써볼까 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사건을 두고 그냥 대중의 동정심을 얻으려는 쇼였다,

그런데 마지막 포와로가 자신의 추론을 증명할 결정적인 한 조각을 찾아냈을 때, 저는 와~ 하는 심정이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대단한 미인에 대한 예의고 헌정에 가깝다.

우리가 추리소설의 전형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총 망라되어 있네요.

그래도 Agatha Christie 작품들은 자극적이거나 유혈이 낭자한 요즘 범죄 소설하고는 좀 달라서...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2013년도 작품인데요.

내 뒷통수를 탁 치는 맛이 없었다.

비록 토요일의 과업은 늘 부담되긴 하지만...ㅠㅠ)아직 설레발이긴하지만...시즌제로 갔으면 좋겠다.

그러길 10년도 더 넘었고. 나는 셜록에 빠져서 애가서 크리스티를 잊고 말았다.

이번 2017년 오리엔트 특급살인은 원작에 최대한 가깝게 감독이 고전영화처럼 충실하게 만든점이 오히려 신선했습니다.

이를 통틀어 'The Agatha Christie Mile' 이라 부른다.

All Comments (7)

  • 훗훗 2018-06-14 11:05
    깨알 같은 뒤에 대한민국 국기요~!
  • 커피조아 2018-06-14 10:24
    헉, 원서 읽으시는 분~부럽습니다~ㅎㅎㅎ
  • 기동이오빠만세 2018-06-14 08:28
    앗 저도 몇 달 전 부터 아가사 크리스티 원서로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반갑네요 ㅎㅎ 게다가 저도 옛날에 해문으로 전집 다 읽었었어요. 원서로 읽으니 더 재밌더라구요 ^^
  • 호리야 2018-06-14 08:03
    음...전 미스테리, 수사물을 별로여요...
    그리 궁금하지도 않고, 스릴를 느끼지도 못하는 것 같아요.
    뭐, 생각하기가 싫은 거지요...
    울 남편은 좋아하긴 하던데~~~
  • 기동이오빠만세 2018-06-14 07:19
    이거 정말 최고죠. 제가 읽은 모든 추리소설 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다음으로 제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
  • 다벤맘 2018-06-14 04:58
    그치요... 저 정말 너무 그림그리는 방이라구 생각하고 있었는데... 찾아볼 생각도 않고 넘긴적이 한번도 아니었는데...

    지금 생각나는 말... "꺼진 불도 다시보자" ㅋㅋ
  • decimare 2018-06-14 00:59
    .
    정말 부럽습니다.
    <나일강 살인사건>의 현장(?)도 보셨다니...

    .
    내친 김에....
    두 가지만 부탁을....

    1. 사자(死者)는 스키를 타지 않는다.
    이 소설의 배경이 되었던 인스부르크에도 가셔서...사진을 올려 주시면...감사.

    2.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그 십자가의 사진을 올려 주시면 감사...ㅎㅎ

    .
    2번은...좀 곤란할 수도 있겠군요.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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