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숙소는 에어비엔비로 예약했어요!

Posted By Levi plus | 2018-06-18 03:21 | 2 Comments

들어갈때 가방검사를 하고 한국어로 된 지도를 인포메이션에서 받아서 둘러보기 시작했다.

역시 관광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주머니 속 동전을 몇 개 쥐어주고 나서야 사라지는 그들의 뒷모습이 워싱턴에 대한 나의 첫인상이다.

단 것과 짠 것의 조화는 음, 초콜릿과 돼지국밥을 함께 먹는 느낌이었달까

두번째날 목적지는 워싱턴 DC. 숙소인 뉴저지에서 4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였는데 중간 중간 가이드님께서 경유한 지역에 관한 이야기, 고속도로명에 대한 이야기등등 역사, 경제, 상식을 넘나드는 유익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셔서 지루한지 모르고 이동했습니다.

일어나보니 외숙모께서 교회 다녀오시고 차려주신 아점상이 기다리고 있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시간 여건상 1층만 살짝 돌아보고 나왔습니다

링컨 기념관 광장에 왔습니다.

다음편에서 이어집니다,,

여기 샌드위치 판다고 해서 간 거였으나 내가 주문할 줄을 몰라서 그냥 DP돼 있던 제품을 집어 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 워싱턴D.C 숙소 마련 비용 >> 이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로비에 들어서니 엄청 세련된 (언니라 부르고 싶은)직원이 카운터에서 우리를 맞아주었다.

그래서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

링컨&#160;메모리얼의&#160;모습입니다.

이 사진은 제 방 사진이에요!

안내 표지판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내 사진쟁이 실력이 미웠다.

한 번쯤 보신적 있으시죠?

저지시티에서 워싱턴 D.C. 숙소까지 229 마일로, 3시간 40분 정도 걸릴 예정이다.

마냥 그리운 워싱턴 디씨의 가을이에요.

오바마는 여전히 미국에서 인기가 좋다.

정신력으로 극복하고 다시 이동합니다.

암튼 그래서 워싱턴 D.C의 첫날도 그런 길잃기를 하는 날이었죠.

캐피톨까지 가는 길도 뉴욕에서 보던 동네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라 발걸음이 가벼웠다.

워싱턴 DC 숙소를 찾아보다 보니, 호스텔들보다는 한인민박이 조금 저렴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All Comments (3)

  • 레아 2018-06-18 14:13
    맞아요~~~정말 문화의차이가 느껴지는것같아요
  • 아자아자가자 2018-06-18 05:44
    행복한 여행길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쌟땛 2018-06-18 04:36
    워싱턴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덕분에 여러 풍경 잘 봤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워싱턴에 높은 건물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오벨리스크양식으로 쌓은 워싱턴기념탑 때문이라고 합니다. 워싱턴을 상징하는 구조물이니만큼, 워싱턴 내에선 기념탑보다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도록 법으로 못박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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