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시인 나태주 초청 강연에 다녀왔어요

Posted By Levi plus | 2020-04-30 21:55 | 2 Comments

당신은 오늘의 꽃입니다

꽃이든, 사람이든 볼수록 매력있는 "볼매"가 존재하는 것 같아요

접시에 시선을 빼앗겼어요

꼭 청춘들만의 사랑 이야기만은 아니었다

너무나 여리고 갸날프다

활짝 핀 꽃을 보니 마음까지 환해져요

아 새해부터 ㅋㅋ 시를 한편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캘리그라피]나태주 풀꽃3

녹음이 잘 되었는지 같이 확인해봤어요

그렇다고 꽃 선물을 자주 받았다는 것은 아니다

시인의 말, 부디 나의 마음을 읽어주세요

더 편안하고 사랑스럽죠

짧은 다리로 높은 나무의??벚꽃을 찍기엔 신체적 한계는 벗어날 수 없다

멀리서 기다리는 가족 생각하면서 즐겁고 안전하게 가야 하니까요

공주 풀꽃 문학관 - 풀꽃의 시인 나태주시인님

대신 더운 날의 연속이네요

두셋이서 피어 있는 꽃보다

멍하니 진료대기중에 와닿은 장면이였어요

All Comments (1)

  • 소고기꽃등심 2020-05-01 02:40
    학교 2013에서 이종석이 낭독하는 장면이 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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