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자유여행] 라피드 열차
Posted By Levi plus | 2020-06-23 11:48 | 2 Comments
좀 더 편안하고 여유 있게 가시려면 이 녀석을 추천드립니다
2015 11월 나홀로 오사카 :: 간사이공항 -> 난바역 / 하톤호텔 신사이바시
위에 써있는것처럼 사전 예약제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구여 마저 이어서 호텔 소개 해드릴께요
포켓와이파이 수령 후 바로 벤치에서 잘터지는지 연결 잘되는지 확인하셔야됩니다
상해>세계최초 상업용 자기부상열차, 상하이 푸동공항 '트랜스라피드(Trans Lapid)'
오사카 시장조사 II.] 숙소로 이동하는 목적지는 난바역입니다
피치는 이렇게 땅에 덩그러니 내려준다
1919년 지어졌고 오타루항을 바라볼 수 있어서 많은 시민분들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거의 다 먹어가지만, 쟈스민 티는 또 사 오고 싶어요
친구의 부탁으로 담배를 사 왔어요
어찌 됐든 우리는 탔다 라피드 열차는 케텍스 같은건데 엄청 빠르고 자리도 넓직하니 좋다 난바역 까지 40-50분 이면 갈 수 있다
복잡하고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전통 이자카야 같은 그런곳은 아니고 여러가지 다 파는 컨셉의 가게였다
덕분에 맛집을 많이 못즐긴거같아 아쉬웠네요
도쿄 아사쿠사] 센소지, 아메요코시장, 가파바시상점가
오사카 여행 1일차: 도톤보리/이치란라멘/혼미야케스테이크덮밥/공중정원/햅파이브관람차
열차 타기 위해 찾고 있는데 라피드가 대기하고 있네요
크로스 호텔 예약 변경이 어려워 취소하고 부랴부랴 찾은 곳이 일쿠오레 호텔이였다
망설임 1도 없이 그냥 보이는 라멘집으로 들어가서 점심 식사를 해결했어요
기존 유심을 잘~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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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시고 오후도 화이팅하세요!!!
효성이 가득하십니다 ㅎㅎ
처음 혼자 여행간거긴 했지만 엄청 재밌게 놀다왔어요^^*
위례랑님도 혼자여행다녀오세요. 요즘 날씨가 나들이가기 딱 좋은 날씨네용~~ㅎㅎ
치킨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