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Cebu) 호텔 및 체험이야기-샹그리라(Shangri-la) 호텔
Posted By Levi plus | 2020-08-04 11:35 | 2 Comments
여행와서 뭐가 제일 좋았는지 물어보니 오늘 물놀이랍니다
해외 이용 고객은 인당 편도 50,000원 이라고 적혀있었어요
짐을 놓고 어딜가도 가자고 하셨다
메뉴는 조, 중, 석식 모두 바뀌니까 질리지 않고 드실 수 있어요
가드 아저씨가 체감상 시간을 넉넉히 주신 거 같다
세부 샹그리라 리조트 망고주스 맛있다.
촛불끄기 직전 작년보다 갬동이 없는 아들이네요
공용 수영장도 규모가 꽤 큰 편이었어요
그래서 따듯한느낌을 주나봐요
2018년 8월 9일 오전 10시 9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치안에 문제가 있는 나라이다 보니 비용을 좀 더 내는 곳들이 경비 시설과 인원도 훨씬 잘 갖춘 거 같았구요
어제의 일상/세부여행/세부 마사지좋아요/샹그리라리조트 좋아요/세부는 감동이야
산토 니뇨 성당의 모습입니다
항공사 마일리지 실속활용
오직 제이파크에서만 주말에 21시까지 열리는 걸로 알아요
2011 티벳 옌징으로 가는 차마고도 탐험대 [모집]
이제 봄이 다가왔네요 벚꽃도 흩날리는게 봄이 온게 화악~! 느껴지죠
후기가 생각보다 적지만 주인언니가 굉장히 친절하시다
호강이와 함께하는 두번째 여행 세부 샹그리라 리조트~~
썬배드에 누워 음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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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새로운 리조트가 몇군데 생겼더라구요
그무렵에는 손님들이 별로없었고 넉넉하니 여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