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공화국 화확법정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이제 수영기술은 필요 없다!!
제9장 핸들이 작으면 바퀴가 잘 안 돌아갈까
여러분 오늘은 날씨가 좀 흐립니다.
노벨 평화상도 받았다네요.^^
붓 끝이 모여 있을 수 있는 원리는 뭘까요?
월드컵이나 올림픽 축구 경기 대진표를 보면 승점이 표기됩니다.
이번주에는 과학공화국을 읽었다.
우심방이 수축할 때 우심실로 보내어지죠.
이것은 곧 잡지에 실리지만 인간 미라가 화석이라는 말에 이상함을 느낀 독자가 잡지사에 전화를 걸어 항의를 하게 되고, 이에 잡지사 직원은 그것이 잘못된 내용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므로서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되서 재밌는거 같다.
과학공화국 생물법정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위험한 범죄자를 독방에 가두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장약해의 억울함을 생물법정에서 풀어주었습니다.
이 아래는 어디서 긁어온 제품 소개 이미지에요.
김셈몰 씨는 엉뚱한 계산법으로 나눗셈을 가르쳤고 (28 나누기 3 = 13이라고 가르쳤어요) 어린이가 나눗셈 시험을 치렀고 시험문제가 28 나누기 3 나왔는데 학생이 배운 대로 답을 13이라고 썼는데 오답 처리가 되었어요
과학공화국 수학법정의 열번 째 이야기는 수학의 논리입니다.
리만 기하학에 관한 내용도 있었다.
표지에서 해가 굉장히 열을 내고 있어요.
게다가 고구마는 찌더라도 영양소가 90%는 남아있고, 날로 먹는 것보다 쪄 서 먹는 것이 단 맛이 나기 때문에 먹기가 좋단다.
주사위 점을 처음 보러온 처음봐 양은 친구들과 용하다는 주사위점을 보러왔다.
과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은 과학공화국 생물법정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구의 초기에 일어난 사건들을 보면 대륙 이동이나 바다와 대륙이 형성되는 것을 읽을 수 있다.
노개념 씨는 속도가 합쳐서 0 이라는 점을 생각하고 그러한 행위를 한 것이다.
그것은 분홍색을 뜻하는 것이었다.
금남로는 사진으로 봐도 정말 엄청난 폭력이 난무하네요.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를 독파를 하는군요.
저는 이런 책이 재밌던디 울 꼬맹인....
안그래도 초등 4년부턴 공부에 재미 붙여야 한대서 바짝 신경 쓰여요.
공부 습관보단 노는 재미에 들려서... ㅠ.ㅠ
수학책은 아니지만 수학식당 볼 때 용튀김 시리즈도 좋아했어요.^^
요즘 책읽을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재미나게 읽고있는 중이랍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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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도 모두 좋은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예비초등이 있으시근요
아직은 좀 빠른감이 있어요 위의 책을 주기엔..
엄마가 먼저 보시고 골라서 낱권으로 권해 주시믄 괜찮을듯 합니당~~
덧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