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리산 둘레길 3코스는 세번째다.

Posted By Levi plus | 2018-07-05 22:07 | 2 Comments

마을분들께 방해가 될까봐 얼른 숲길로 들어선다.

어탕에 들어가는 제피가루가 이 나무 잎이란다.

그럼..동동주는 술이 아닌건가...? 음... 그건 찾아봐야겠다.

3코스 전체의 높낮이는 다음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지리산에는 고사리 농사를 짓는갑다.

터미널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쭈욱 직진하다가 사거리에서 좌회전해서 쭉 가다가 보면 3코스 시작 표지판이 나온다.

지리산둘레길 3코스는 전라북도와 경상남도를 잇는 길로 지리산둘레길중 가장 긴 코스이다.

동네 곳곳은 이런 돌담길이 계속이어지고 있다.

그럼 추천할 만한 3코스의 길 한번 보실래요?

쓰레기도 마구 버리고 다녀서 가끔씩 울타리도 보이곤 했습니다.

길섶에서 10시반에 출발하여 금계마을엔 4시경에 도착했습니다.

도로가 아니라 임도를 탑니다

원래는 이렇게 펼쳐 보이는 게 아니다.

이렇게 기대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리산 둘레길 3코스는 너무나 아름다웠고, 덕분에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행복했던 추억을 만들고 왔다.

제3구간 걷는 도중, 점심을 해결하게 된 맛집. 너무너무 맛있었다.

체력안배가 중요합니다!~

양념이 잘 배어들어서 맛이 좋더군요

택시 옆으로 지나 의탄분교로 들어서니 아하..이렇게 변했군요.

All Comments (1)

  • 아침 2018-07-06 07:01
    수고하셨네요.
    수성대에서 막걸리 마셔야 둘레길 인증되는데 매점이 없어졌네요. ㅎㅎ
    소소게하... 젊은 쥔장님이 참 친절하신 곳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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