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봄날의 일상. 세차와 4월제주도고사리.
Posted By Levi plus | 2020-09-21 03:43 | 2 Comments
아..보고 있는데 제 속이 다 시원했어요
정말 관광명소 말고.. 찾아보면 의외로 많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이겠죠
첨엔 못찾아서 버벅대니까
많이 이용해보셨을꺼예요
차 종류도 많고 전기차도 많이 보여요
집에서 타는 차와 비슷한걸로 결정했어요
제주도 셀프세차장이 있었네요
편안한 건 직물 시트가 편안하긴 해요 패브릭 소파 같은 느낌이라서요
카약은 사실 관심이 없어서 우린 패스 했어요
안녕하세요 쭈니콩맘이예요
기분좋게 타고 반납하러 갔죠
둘째, 모든 고기는 구우면 맛있다
여기는 푸딩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에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정말 빡빡한 일정이군요
제주도셀프세차장 서귀포 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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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게 보면서 스크롤 쭉~ 내리다가 마지막 사진보고 뜨악!!!했어요
전기차라 엔진소리가 없어서 조용해요~
좋은 저녁되세요
기름치고 닦고~~~
지금 사진보니 가방을 들고 했네요 가방 내려놓고 했음 더 멋졌을거 같은데 ^^;;;;;;;;
차로 1100고지휴게소까지 갈 수 있으니 편하게 드라이브겸해서 다녀오심 좋을거 같습니다
싱싱한 조릿대 만나고 오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