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기독교교육(학)과 연합 학술제. 성결대 !
Posted By Levi plus | 2018-08-06 05:57 | 2 Comments
열린편지] 태풍에도 깊은 바다 속은 잔잔합니다
한일장신대 예수만나 동아리 모임(2016년도 1학기)
2010년 단기선교 때 처음 만나서, 2013년도에 몽골에 살게 되면서 자주 어울려 다녔다
역사에 길을 묻다 --- 기독공보 2011년 10월 31일
몽골생활에 대해 물어보고 친해진 후에 영훈이를 알게됐다
기독교 교육학 시간에 교육의 목적이 믿음의 신장이라고 한다
한국교회를 빛낸 칼빈주의자들, 1243p
찌 부르리요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이슬람 바로알기!> 극동방송 창사 60주년 특집 연재 - 이슬람 바로알기 1화 <이슬람과 언론의 자유>
누구는 1단계가 될수도 있고 누구는 더 높은 단계가 될수도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정시등급Ver.2018학년도
기독교 교육학 기말고사 정리
다름세대의 교육을 위한 것, 그리고 무엇보다
의사표현력 - 학생 본인이 유치원 교사가 되는데 있어 가지고 있는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 말해보세요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입학전형중 일반전형의 기간과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함께해서, 동역해서 늘 감사한 주다
만 60에 받은 박사학위 졸업식 - 3년 전 퇴직하고 기독교교육학 전공으로 교육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가정교육을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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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님의 생각과 다를 수 있지만 여러 칼뱅 옹호글을 읽어 보면 츠바이크를 소설가가 소설 쓴 정도로 치부하고 카스텔리오나 칼뱅 동시대 사람들의 편지글들도 2차 사료나 가짜뉴스 정도로 치부하는 글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츠바이크 책 말미에 출판 당시 출판사 관련자의 글이 당시에도 여러 기독교 관련 분들의 비판이 심했다 하니 칼뱅의 독선이 현대에도 기독교에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블로거님 글과 책 소개에 딴죽을 거는 것은 아니고 요즘 이 주제에 관심을 가지게 돼서 여러 책과 글을 읽다 보니 제 생각을 남기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설령 칼뱅의 직접적 지시와 묵시적 동의가 당시 없었다 하더라도 칼뱅의 제네바 영향력이나 교단 영향력을 생각할 때 방관한 것만은 틀림없다고 생각하는데 카톨릭으로부터의 다른 의견을 가진 신교로서 그 이상의 비난받을 일이 어딨을 까 생각합니다. 기독교 내 칼뱅 옹호글들은 칼뱅의 권위를 세우기 위한 것이라 보이는데 오히려 제네바에 세워진 세르베투스 기념비와 같이 인정하고 화해와 반성의 사고를 가지는 게 좋을 거 같은데 여전히 칼뱅과 같은 독선과 아집을 가진 신학자들도 있더군요.
글을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몇몇 블로그 둘러보다 마지막에 보는 글에 댓글 달다 보니 여기에 하소연하는 모양새가 돼서 죄송합니다